입력 2009-04-12 18:422009년 4월 12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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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선발 김광현이 연타를 허용하자 김성근 감독이 고심하는 듯한 표정으로 마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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