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격첨병의 날카로운 스윙

  • 입력 2009년 3월 19일 20시 49분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 날 인천고와 대전고의 경기.

인천고 1번타자 양원혁이 깨끗한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인천고와 대전고의 자존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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