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2 03:002009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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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벽산건설 남녀부 패권… 윤경신-문필희 MVP
‘최강’ 두산과 ‘무적’ 벽산건설이 2009 핸드볼 큰잔치에서 30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승(각 8승)으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벽산건설은 1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시청과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38-29로 이겨 핸드볼 큰잔치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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