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2 08:112009년 1월 2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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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박지성의 기축년 새해 소망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뛰는 것이다. 그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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