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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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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22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타율은 0.260에서 0.272로 올랐다.
1회와 3회 범타로 물러난 이병규는 5회 선두타자로 나가 가운데 안타를 터뜨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6-0으로 앞선 7회에는 왼쪽 안타로 나간 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나카무라 노리히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센트럴리그 2위 주니치(13승 7패)는 이날 승리로 한신(15승 5패)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임창용(32·야쿠르트)은 등판하지 않았다. 야쿠르트는 선발 이가와 마사노리가 9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완투하며 히로시마를 8-1로 꺾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