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리 인창고-광주제일고 “나도 제 2의 이종범”

  • 입력 2008년 3월 27일 13시 26분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9일째 구리 인창고-광주제일고의 16강전.

광주제일고 유격수 허경민이 총알 같은 타구로 타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광주일고 ‘무등산 호랑이 저력 발휘’…인창고 꺾고 8강 가뿐히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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