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4 13:372008년 3월 24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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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고 5번타자 강현민이 깨끗한 3루타를 때린 뒤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생팀 충훈고, “우리 만만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