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제일고-충훈고 “잘했군, 잘했어~”

  • 입력 2008년 3월 24일 13시 37분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 충훈고의 대결.

충훈고 5번타자 강현민이 깨끗한 3루타를 때린 뒤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생팀 충훈고, “우리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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