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승리는 우리것”

  • 입력 2006년 6월 23일 13시 45분


‘반드시 스위스를 꺾고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겠다.’ 박지성(오른쪽)을 비롯한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2일 2006 독일 월드컵 스위스와의 G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24일)가 열리는 하노버 AWD아레나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기 앞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하노버=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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