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거물신인 김정은 신세계 살려낼까

입력 2005-12-20 03:15수정 2009-09-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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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리그는 거물 신인과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의 가세로 더욱 뜨거울 전망.

신인으로는 드래프트 1순위로 신세계에 지명된 김정은(181cm·온양여고·사진)과 2순위로 금호생명에 지명됐지만 우리은행이 ‘블록슛 여왕’ 이종애를 내주고 영입한 이경은(176cm·선일여고)이 돋보인다.

김정은은 올해 고교 추계연맹전에서 평균 25.4득점, 7.4리바운드를 기록해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탄력 좋고 농구 센스가 뛰어나다는 평. 이경은은 최우수선수로 뽑힌 춘계연맹전에서 31.5득점, 7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여러 방면에 뛰어나다. 전주원(신한은행)의 고교 시절보다 뛰어나다는 평.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다.

용병으로는 지난해 겨울리그 득점왕과 최우수 외국인선수상을 받은 앨러나 비어드(180cm·신세계)가 발군. 올해 WNBA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으로 득점 9위에 올랐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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