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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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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네슈 감독은 내년 5월 2차 평가전 이후 3차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한국을 닮은 팀을 만나면 선수들이 경기장 내 모든 방향으로 뛰어다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내년 3월 1일 슬로바키아와의 친선경기를 확정해 둔 상태. 5월 27일 2차 평가전 상대와 이후 3차 평가전 상대를 물색 중이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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