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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7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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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앙드레김골프 2005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4년 만에 상금왕에 오른 최광수(포포씨)는 국내부문 우수선수상을, 올 매경오픈 우승으로 국내통산 43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최상호(빠제로)는 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샷상을 수상했다.
안영식 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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