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4 18:362004년 1월 2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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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결정전에서는 염원준이 신봉민을 꺾어 2품을 차지했다.
21일 열린 금강-한라 통합장사전에선 조범재(신창건설)가 김용대(현대중공업)를 3승1무1패로 꺾고 지난해 12월 천하장사대회에 이어 다시 꽃가마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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