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소식]이진택 육상대표 코치직 사퇴

  • 입력 2003년 3월 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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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높이뛰기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던 이진택(31)이 코치직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선택했다. 이진택 전 코치는 올해 신설된 대구체육고등학교 교사로 가기위해 국가대표 코치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대한육상경기연맹에 전달했다. 후임 코치에는 김태회 전 국가대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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