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체육공단,꿈나무 366명에 장학금
업데이트
2009-09-17 03:11
2009년 9월 17일 03시 11분
입력
2002-12-11 17:42
2002년 12월 11일 17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종인)은 12일 ‘체육꿈나무’로 뽑힌 초중고생 36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장학금은 전국 대회에서 1∼3위에 입상한 학생에게 연간 27만6000원∼107만6000원씩 지급된다. 장학생으로는 조오련 전 수영 국가대표 선수의 아들 조성모(해남고)를 비롯해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임수정(태권도·서울체고), 최진미(태권도·서울체고), 임동현(양궁·충북체고) 등이 선정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조국, 총선뒤 첫 비공개 만찬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