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6 23:022002년 5월 26일 2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짜릿한 헤딩골.’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프랑스의 축구평가전에서 설기현(가운데 9번)이 몸을 날리며 헤딩슛, 첫번째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황선홍(왼쪽에서 두번째)과 프랑스의 리자라쥐(3번), 트레제게(20번) 등이 모두 깜짝 놀라는 표정을 하고 있다.수원〓특별취재반
(KBS 화면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