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한병국-박송이 ‘올해의 선수’

  • 입력 2001년 12월 24일 17시 46분


한병국(성남시청)과 박송이(매원중)가 24일 대한하키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남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한병국은 성남시청의 올 3관왕을 주도했으며 박송이는 매원중의 4관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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