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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1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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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주는 경주성격에 적합한 ⑦대마산이 순발력이 뛰어난 선행마인 데다 부담중량의 이점과 안장교체 후 도전이라는 유리한 면을 십분 활용할 마필. 박태종 기수로 안장 교체한 ③만복이 역시 부담중량이 줄어든 추입력 뛰어난 마필로 ⑦대마산과 우승을 다툴 듯.(경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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