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4 18:492000년 12월 14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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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규코치와 함께 접수한 강초현은 "대학에 입학하면 고등학교때보다는 자유스런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공부를 열심히 해 대학원에도 진학,훌륭한 체육지도자가 되는 게 꿈"이라며 장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