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4 19:422000년 1월 4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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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를 겸한 ‘야구인의 밤’에서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위해 야구인들의 단합과 전진을 도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99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인 백정훈(광주상고 2년)과 지도상을 받은 신현석 포스틸 감독, 시도 지부의 공로 임원과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야구 감독 21명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