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금랭킹 80위까지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데 2라운드까지는 한 명의 프로가 아마추어 3명과 함께 플레이하는 독특한 대회.
박세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아이비스GC의 헤리티지코스(파72·6천1백95야드)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2라운드는 레전드코스(파72·6천3백23야드)에서 29일 오전 1시40분 첫 티샷을 날린다
대회 최소타 우승기록은 켈리 로빈스가 97년에 수립한 17언더파 2백71타.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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