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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러틀랜드 『SK 우승 특명받고 왔죠』
업데이트
2009-09-25 02:51
2009년 9월 25일 02시 51분
입력
1998-09-04 19:28
1998년 9월 4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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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러틀랜드(23·SK나이츠)〓“꿈에도 그리던 어머니의 나라에서 뭔가 보여주겠다.” NBA급 특급 포인트가드 러틀랜드가 11월부터 시작되는 98∼99 프로농구 시즌에 뛰기위해 4일 대한항공편으로 한국에 입국했다. 한국계 흑인인 그는 98미국프로농구(NBA)신인왕 팀 던컨과 미국대학농구 최강팀인 웨이크포레스트대에서 콤비를 이루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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