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구장 상암동 신축』…6일 국무회의서 발표

입력 1998-05-04 19:30수정 2009-09-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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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일 오전 국무회의가 끝난 뒤 김종필총리서리 주재로 제3차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을 서울 상암동에 신축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낙균문화관광부장관은 4일 오후 김총리서리에게 △상암구장 신축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개축 △인천 문학경기장 증축 등 3가지 방안의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검토한 결과 상암구장 신축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보고했다.

신장관은 이날 “상암동에 신축할 주경기장을 공개입찰할 경우 순수한 주경기장 공사비를 당초 2천억원에서 1천5백억원가량으로 낮출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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