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3월 13일 19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석의 대리인 스티브 김씨는 13일 “정석이 다저스와 계약이 파기된 뒤 몇개 팀에서 테스트를 받았지만 본인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다저스와 14일 다시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정석의 계약에는 계약액수가 줄어든 대신 성적에 따른 각종 보너스 조항을 대폭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고 김씨는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김호준통신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