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4일 스포츠 스타]박종숙,2세트만 5득점 역전 발판
업데이트
2009-09-25 20:44
2009년 9월 25일 20시 44분
입력
1998-02-24 19:51
1998년 2월 24일 19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번만은 반드시 LG정유를 꺾고 우승하고 싶습니다.” SK케미칼의 주포 박종숙(26). 그는 “선수 생활 8년동안 번번이 LG정유에 밀려 정상등극 일보전에서 물러났던 한이 너무 크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박종숙은 24일 98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묵직한 강타로 2세트에서만 5득점, 역전의 발판을 만드는등 고비 때마다 ‘한이 서린 강타’를 LG 코트에 꽂아넣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장중 달러당 155엔 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이트하이저 “무역협정 영원? 멍청한 생각”… 트럼프 재집권때 한미FTA 개정요구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