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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스포츠 스타]박종숙,2세트만 5득점 역전 발판
업데이트
2009-09-25 20:44
2009년 9월 25일 20시 44분
입력
1998-02-24 19:51
1998년 2월 24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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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반드시 LG정유를 꺾고 우승하고 싶습니다.” SK케미칼의 주포 박종숙(26). 그는 “선수 생활 8년동안 번번이 LG정유에 밀려 정상등극 일보전에서 물러났던 한이 너무 크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박종숙은 24일 98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묵직한 강타로 2세트에서만 5득점, 역전의 발판을 만드는등 고비 때마다 ‘한이 서린 강타’를 LG 코트에 꽂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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