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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조진호, 쏟아지는 스카우트 제의 「고민」
업데이트
2009-09-25 20:55
2009년 9월 25일 20시 55분
입력
1998-02-22 19:31
1998년 2월 22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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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22·원광대 4년)〓“쏟아지는 스카우트 제의를 어찌할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 등으로부터 ‘유혹의 손길’을 받고 있는데 토론토 블루제이스까지 ‘구애대열’에 동참해 고민. 게다가 쌍방울의 지명까지 받은 상태여서 자칫 ‘국제 미아’로 몰릴 처지라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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