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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가노]시각장애 학생들,스피드스케이팅 관전
업데이트
2009-09-25 21:50
2009년 9월 25일 21시 50분
입력
1998-02-11 21:02
1998년 2월 11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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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빙질을 자랑하는 나가노 엠웨이브링크에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귀로 보는’ 재미를 만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천m 레이스가 열린 11일 엠웨이브링크 주변에는 시각장애 학생 20여명이 몰려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빙판에 미끌어지는 스케이트날 소리를 실제로 ‘보는 듯’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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