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동계올림픽]「金캐기」이상없다…한국선수단 적응훈련

입력 1998-02-05 10:15수정 2009-09-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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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3회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노리는 한국선수단 본단이 4일 나가노선수촌에 입촌, 현지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김상겸단장은 출국에 앞서 “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선수단 규모가 크게 줄어들고 중국과 일본 등 경쟁국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겠지만 선수들의 각오가 대단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날 출국한 선수단 본단은 본부임원 10명과 스키(11명) 바이애슬론(2명) 피겨(2명) 등 25명. 스피드스케이팅 15명과 루지의 4명은 지난달 31일 현지에 도착했고 쇼트트랙 선수단 12명은 7일 출국, 고지대인 노베야마에서 훈련한 뒤 13일 입촌한다. 한국선수단은 5일 오후 1시반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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