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핵이빨」타이슨 잇단 수난

입력 1997-09-30 20:06수정 2009-09-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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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기 사건으로 복싱계에서 추방된 「핵이빨」 마이크 타이슨이 최근 자신의 후원사인 MGM호텔에서 쫓겨난데 이어 동료 복서에게 폭행 사건으로 고소를 당하는 등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슨은 30일 10년전 할렘가에서 동료복서 미치 그린을 심하게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혐의로 맨해튼주 대법원법정에 서게 된 것. 원고인 그린은 피해 배상으로 2천5백만달러(약 2백28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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