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U대회 통신]스토므 「건망증 선수」별명 얻어

  • 입력 1997년 1월 29일 20시 19분


○…바이애슬론 여자부에 출전한 그리스의 스텔라 스토므(23)는 「건망증 선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스토므는 지난 24일 개회식날 열린 바이애슬론 경기 후 총을 무기고에 반납치 않고 숙소로 가져와 한바탕 소란을 피웠던 장본인. 그는 28일에도 탄창을 반납치 않아 또 한번 조직위로부터 방수색을 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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