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문대 출신 전문 컨설턴트” 속여 학부모 돈 가로챈 40대 실형
뉴스1
입력
2026-06-30 14:29
2026년 6월 30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해자 5명에게 420만원 편취…전체 피해 36명·약 1억원
고정수입 없이 생활비 목적 범행…피해자 용서 못 받아
수원지법 평택지원 전경. 2024.11.16 ⓒ 뉴스1
입시 전략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들에게 돈을 받은 뒤 잠적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6단독 박은주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 씨는 2024년 4월과 2025년 3월 입시 전략 컨설팅을 해주겠다며 피해자 5명으로부터 총 420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앞서 같은 수법의 범행으로 구속 기소돼 지난해 10월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고, 지난 2월 형이 확정됐다.
수사기관이 파악한 전체 피해 학부모는 36명으로, 피해액은 약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입시 연구소를 운영하는 명문대 출신 컨설턴트로 소개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사건 초기 일부 피해자에게 입시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A 씨는 고정 수입이 없고 수백만 원 상당의 개인 채무가 있었으며,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목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결과 A 씨가 내세운 학력은 허위였고, 운영 중이라고 밝힌 입시 연구소도 실체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판사는 “피해자들의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고 피고인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피고인의 나이와 범행 동기, 경위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평택=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6일]
2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3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4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5
[단독]삼성전자, 사내 주거대출 ‘국평 85㎡’ 이하로 제한한다
6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커피, 관건은 ‘마시는 양’
7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8
멕시코 축구팀에 롤렉스 쏜 美유튜버…FIFA규정 탓 돌려받아
9
‘지각 장마’ 본격 시작… 오늘 수도권-충청 최대 60mm 비
10
“고등어 2000t 확보하라”… 정부, 노르웨이에 특사단
1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2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3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4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5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6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7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8
원이 “무섭노”가 촉발한 일베 감별법?…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9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10
‘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6일]
2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3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4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5
[단독]삼성전자, 사내 주거대출 ‘국평 85㎡’ 이하로 제한한다
6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커피, 관건은 ‘마시는 양’
7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8
멕시코 축구팀에 롤렉스 쏜 美유튜버…FIFA규정 탓 돌려받아
9
‘지각 장마’ 본격 시작… 오늘 수도권-충청 최대 60mm 비
10
“고등어 2000t 확보하라”… 정부, 노르웨이에 특사단
1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2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3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4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5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6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7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8
원이 “무섭노”가 촉발한 일베 감별법?…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9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10
‘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8조 도박사이트 운영자 12년만에 송환… 중고생 동원 또다른 총책도 UAE서 검거
리센느 원이 “무섭노”가 일베 표현?…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가상자산 사기’ 태영호 장남, 피해자에 8억 배상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