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서 흡연하는 여성…“청정 지역 없다”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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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대표 관광시설인 김유정 레일바이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탑승 중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보배드림에는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를 이용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왔다가 앞쪽 레일바이크에 탑승한 한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왼손에 담배를 든 채 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오랜만에 나들이 왔는데 중국인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며 “(중국인 여성이) 심지어 출발부터 끝까지 계속 담배 피우며 틱톡을 찍는지 온갖 행동을 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A씨는 관리 요원에게 항의해보았으나 별다른 제재는 없었다고 했다. A씨는 “중간에 ‘담배를 피우는데 제재 안 하나’라고 물었는데 짧은 탄식을 내뱉고 말더라”며 “어디든 청정 지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의 법과 규율을 따를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여기가 중국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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