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잔여물 철거 완료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2025.7.4 뉴스1
29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5시 51분경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의 열차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은 이날 첫차부터 일시 중단됐었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의 잔여 구조물 철거 관련 작업 때문이다.
운행이 일시 중단됐던 구간은 홍대입구역, 신촌역, 이대역, 아현역, 충정로역, 시청역, 을지로입구역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지를 통해 “서소문 고가 잔여 구조물 철거 관련 작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금일 오전 5시 51분부터 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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