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가짜 위안화 96매 환전하려던 중국 관광객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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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위조된 위안화를 한화로 바꾸려 한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및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A 씨(20대·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제주시에 있는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짜리 위조지폐 96매(약 211만 원)를 원화로 바꾸려 한 혐의다.

A 씨는 첫 번째 환전소에서는 10매를 환전했으나 두 번째 환전소에서는 위조지폐가 들통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위조지폐인지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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