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성심당 빵 싣고 씽씽…‘대전빵차’ 서울·부산 대학가 뜬다

  • 동아일보

대전시는 지역 캐릭터인 꿈씨패밀라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빵을 활용해 서울과 부산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빵차 모습.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역 캐릭터인 꿈씨패밀라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빵을 활용해 서울과 부산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빵차 모습.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빵을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를 통해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투어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시 공식 SNS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와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부산 투어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열린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전국 단위 문화·체육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후 투어는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홈경기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7월 말 강원권 행사장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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