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는 청년 1만 명에 스포츠-전시 관람료 지원

  • 동아일보

울산시가 청년의 문화·여가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포츠 경기와 공연·전시 관람료를 환급해 주는 지원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역 청년 1만 명을 대상으로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까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1986∼2007년생) 청년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울산 연고 프로스포츠 홈경기 관람료와 지역 공연·전시 관람료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영화관 관람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이 관람권을 직접 구매한 뒤 영수증과 관람권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5일까지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혜택을 받은 2006∼2007년생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사전에 울산청년멤버십 가입과 울산페이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프로스포츠와 공연·전시 관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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