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역사문화체험관’ 정식 개관

  • 동아일보

임시 개관 기간에 1만8000명 방문

최근 정식 개관한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역사문화체험관. 달성군 제공
최근 정식 개관한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역사문화체험관.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역사누림길 화원지구 ‘화원역사문화체험관’이 정식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부터 이달 5일까지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약 1만8000명이 다녀갈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하루 최대 약 1700명이 찾기도 했다.

화원역사문화체험관은 전체 면적 6757m²,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다.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포토부스, 다목적 공연장, 카페 등을 갖췄다. 야외 정원과 낙동강 수변 산책로를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설계했다.

달성군은 임시 개관 기간 접수된 이용객들의 후기와 개선 사항을 반영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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