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강진쌀
강진 쌀은 쌀알이 고르고 윤기가 뛰어나며 찰기와 식감이 우수해 밥맛이 좋다.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곡창지대로 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강진 쌀은 쌀알이 고르고 윤기가 뛰어나며 찰기와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은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종 선정부터 철저한 재배 관리, 수확 후 건조·도정·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며 고품질 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강진 쌀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0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강진 쌀은 밥을 지었을 때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식었을 때도 밥맛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가정용은 물론 외식업소와 단체 급식용 쌀로도 인기가 높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 쌀이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강진 쌀은 5㎏, 10㎏, 20㎏ 등 다양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강진 쌀은 강진군이 운영하는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또는 강진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 쌀은 자연과 정성이 빚어낸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며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강진 쌀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