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60대 여성 사망…5명 자력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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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서울 성북구 정릉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5명이 대피했다.

27일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6분쯤 정릉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인근 호실에 거주하던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3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약 55분 만인 오후 9시 51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사망자가 거주하던 호실에서 발견된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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