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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1명 “대입 전형에서 수능 가장 많이 반영돼야”
뉴스1
입력
2026-01-26 10:16
2026년 1월 26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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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봉사활동 24.8%, 특기·적성 23.8% 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국민 4명 중 1명이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할 요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성인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0차 2025년 교육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의 문항에 25.8%가 수능이라고 답했다.
매년 집계되는 교육여론조사에서 수능이 해당 문항 1위로 꼽힌 것은 3년 만이다. 응답자들은 지난 2018~2022년까지 대입에서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할 항목으로 수능을 꼽았으나 2023/2024년엔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능 다음으로는 인성·봉사활동에 대한 응답이 24.8%로 나타났다. 이어 △특기·적성 23.8% △고교내신 성적 18.3% 순이었다.
다만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특기·적성에 대한 답변이 27.3%로 가장 많았다. 반면 대학생 학부모는 수능이 29.3%로 더 높았다.
고등교육정책 중 향후 지속해서 강조돼야 할 1순위 정책으로는 ‘공정한 대입제도’가 26.3%로 가장 높았다.
학벌주의에 대해선 “큰 변화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8.9%로 집계됐다. 대학 서열화에서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한 답변이 52.2%로 가장 높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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