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40분 줄 서서 혼밥, 그가 이재용 회장이라니”…라멘집 목격담 깜짝

  • 뉴스1
  • 입력 2026년 1월 26일 08시 38분


유튜브 채널 ‘포그민’
유튜브 채널 ‘포그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수 약 5000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에 올린 교토 여행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유튜버가 교토역 근처의 한 라멘집에서 식사하던 중, 우연히 이재용 회장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유튜버는 “혼자서 소박하게 라멘을 먹고 있던 이 회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악수를 할까 고민했지만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쳤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포그민’
유튜브 채널 ‘포그민’


영상에서 유튜버는 이를 먼저 발견한 일행이 내용을 언급해 주자 고개를 뒤로 돌려 이 회장으로 보이는 남성을 확인한 뒤 “왜 여기 계시지?”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본에 일정이 있으신지 소박하게 혼자 라멘을 즐기러 오셨더라”며 “악수라도 하고 올까 하다가 방해하기는 싫고. 같은 시각, 교토의 작은 라멘집에서 만나다니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신기했다. 혼밥하러 오실 정도로 회장님도 인정하는 맛집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라멘집은 교토역 인근에 위치한 한 아담한 식당으로, 조개 육수를 기본으로 한 라멘을 판매하며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전해진다.

영상 속 인물은 실제로 외모와 옷차림, 헤어스타일 등이 이 회장과 거의 일치하며 영상이 공개된 시기와 이 회장이 일본 출장을 다녀온 시기가 겹친다는 점 또한 동일 인물이 맞다는 점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몇천조 기업의 회장이 수행원도 없이 혼자 식사하러 다닌다는 점이 신기하다”, “평소 안경을 안 쓴다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 맞는 것 같다”, “안경 벗으니까 이건희 선대 회장이랑 너무 비슷하다”, “일본 다찌석에서 혼밥 즐기는 이재용이라니”, “혼자 40분을 줄 서서 라멘을 먹었다니 소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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