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광주시 동구, ‘예술교육’ 업무협약 체결

  • 동아일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0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어린이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을 개막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0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어린이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을 개막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과 광주시 동구는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예술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꿈의 극단 광주 동구’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운영 협력 △공연·교육 기반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교육 환경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ACC재단은 앞서 21일 경남 김해시와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콘텐츠 교류와 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교류 △지역 상생을 위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는 4월 개관하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실감 전시실과 야외 미디어월에 ACC의 우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ACC재단은 또 20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어린이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을 개막했다. 이처럼 ACC재단은 우수 창작·제작 공연 콘텐츠 발굴과 유통 확대를 위해 민간 단체와의 협력 유통을 강화하고 있다.

ACC재단은 지난해 ‘2025년 파트너십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작품을 올해 전국에 유통한다. 또 2월 4일까지 ‘2026 ACC재단 공연 파트너십 유통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우수한 국내 창작 공연을 발굴하고 유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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