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신의 인사청문회 출석 대기를 위해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2026.1.19/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경찰에 고발 접수된 사건이 현재까지 7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 총 7건의 고발이 접수됐다”며 서울청 방배경찰서에서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차남과 삼남의 공익근무 병역 특혜 의혹 △인천 영종도 땅 투기 의혹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한편,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자료 제출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면서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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