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달라도 다 함께’ 노력, 결실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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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가족문화센터, 동아다문화상 수상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5월, ‘동작다다름단 온가족 봉사활동’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5월, ‘동작다다름단 온가족 봉사활동’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동작가족문화센터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LG와 함께하는 동아다문화상’ 시상식에서 다문화 공헌상(단체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채널A가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LG가 후원하는 이 상은 다문화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동작가족문화센터는 ‘일, 쉼, 삶의 지원플랫폼 역할을 통한 다문화가족 지원’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정착 지원 기능을 강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적으로 2013년 출범한 ‘동작다다름단 가족봉사단’을 통해 이주민이 지역 주민으로 자리 잡도록 도왔다. 동작가족문화센터는 구직 상담, 직업 교육, 취·창업 정보 제공, 유관기관 연계 인턴십 등을 진행하는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매년 ‘오색공감 글로벌 페스티벌’을 열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동작가족문화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목표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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