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꾸만 휴지를 훔쳐 가요”…카페 사장의 ‘황당’ 사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0 20:14
2025년 12월 20일 2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화장실 휴지를 훔쳐 가는 손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카페 사장의 사연이 화제다.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대구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사장 A(여)씨가 “여자 혼자 운영하는 탓에 별 손님이 많이 오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며 글을 올렸다.
A씨는 화장실 수리 중에 강제로 열어 변을 보는 사람, 바닥에 토하고 가는 사람 등 여러 진상 손님을 많이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요즘에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남자 손님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5분 이상 안 나오고 3번 이상 들락날락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자랑은 아니지만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은 작은 카페라 화장실에 다녀올 때 휴지를 접어 놓은 방식과 휴지통 상태를 기억해 놓는다”면서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랑 양변기 문 닫는 소리가 크게 나는 편인데 이 손님은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더 소름 돋는 건 업소용 휴지를 갈고 손님이 다녀가면 휴지가 없어진다”고도 덧붙였다.
어느 날 A씨가 장난삼아 손님에게 “휴지를 많이 쓰시나보다”라고 말하자, 손님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때 A씨는 손님의 가방이 빵빵한 것을 목격하게 됐다.
A씨는 “가정용 롤 티슈 구매해서 혼자 쓰면 오래 쓸텐데, 마음 한켠에 그 손님이 안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도 텅 빈 휴지 곽 보는데 너무 화가 나고 일부러 휴지 한번 쓸 정도만 넣어 놓고 나온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형편이 어려운가 본데 특이하긴 하다” “그냥 매장에 두루마리 놓고 필요한 만큼만 갖고 들어가게 해라” “진짜 진상이다” “트라우마 생길 지경이다” 등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3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8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9
“일본도 이런 데 세금 써야”…日 누리꾼 감탄한 ‘K-길거리 복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4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5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9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3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8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9
“일본도 이런 데 세금 써야”…日 누리꾼 감탄한 ‘K-길거리 복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4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5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9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178만원’ 中양치기 공고에…청년 등 ‘700명’ 대거 지원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책의 향기]1000세를 누리려는 억만장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