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이보다 덜 늙어 보이는 사람들…○○습관에 있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7 04:42
2025년 12월 17일 0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또래보다 늦게 늙는 사람들의 비밀이 일상 속 다양한 언어 사용에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11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네이처 노화(Nature Aging)에 실린 대규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상에서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단일 언어 사용자보다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유의미하게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아구스틴 이바녜즈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유럽 27개국에 거주하는 8만 6149명(평균 연령 66.5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실제 나이와 건강 상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예측한 나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생체행동적 연령 격차(biobehavioral age gap)’ 지표를 활용해 노화 속도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단일 언어 사용자가 가속 노화에 해당할 가능성이 다언어 사용자보다 약 43% 높았으며, 이러한 차이는 연령, 교육 수준, 신체·사회적 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유지됐다.
연구진은 다언어 사용이 노화를 늦추는 구체적 원리를 규명한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여러 언어를 전환하며 사용하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주의 전환, 실행 기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이 동시에 활성화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인지 자극이 장기간 축적될 경우 뇌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고령층의 인지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나 정책을 검토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만 다언어 사용과 노화 지연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다카이치 “스모 모래판 안 오르겠다…성평등 문제 아닌 日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