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번 소방관·시민 릴레이 심폐소생술…심정지 40대 생명 구해
뉴스1
입력
2025-11-24 09:51
2025년 11월 24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준영 소방사 등 3명 릴레이 심폐소생술
자발적 순환 회복 후 병원 이송
최준영 북부소방서 소방사(왼쪽)과 이준호 나주소방서 소방위(오른쪽)의 모습.
대학 운동장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남성이 비번 소방관과 시민의 빠른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했다.
24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 운동장에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이날 비번으로 운동을 하던 최준영 북부소방서 소방사는 사람들이 모여 있고 누군가가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심정지 상황을 파악 후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뒤이어 도착한 이준호 나주소방서 소방위는 현장을 통제하며 CPR을 이어갔고, 응급구조사라고 밝힌 한 시민이 릴레이 형태로 심폐소생술을 이어받았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스마트의료지도를 활용해 전문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는 자발적인 순환 회복(ROSC) 반응을 보였다.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 중이다.
최 소방사는 “그 순간에는 그냥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정홍 광주시 119재난대응과장은 “심정지는 몇 분 사이에 생사가 갈리는 만큼 초기 응급처치가 결정적”이라며 “시민들도 CPR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4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5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4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5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사가 정치적 중립 위반” 3년새 2배 넘게 신고 늘어
김현태 전 707 단장 “계양을 재보선 무소속 출마”…전한길 ‘지지’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