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 먼저 치료해줘”…응급실서 1시간 난동 부린 50대 실형 구형
뉴스1
입력
2025-09-23 13:25
2025년 9월 23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이 응급실에서 의료진에 욕설하며 진료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50대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제주지검은 23일 제주지법 형사 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59)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 사건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주지검은 “피고인의 동종 전력이 다수인 점, 누범 기간 중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월 11일 오후 1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욕설하고, 병상을 손으로 흔드는 등 난동을 부려 의료진의 진료행위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A 씨의 행동을 막으려는 보안요원과 의료진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혐의도 있다.
A 씨의 난동은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할 때까지 약 1시간가량 이어졌다.
A 씨는 이 사건 이전인 2024년 7월 특수폭행죄로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올해 1월 형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 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형 집행 종료 후 6개월 만에 범행한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피고인도 폭행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받던 중 흥분한 상태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항변했다.
A 씨는 “시장에서 폭행당해 응급실에 갔는데 치료를 빨리해달라고 요구하면서 흥분해 욕설하고 업무를 방해하게 됐다”며 “처음부터 업무를 방해하거나 욕설할 의도는 없었다”고 호소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2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2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미동맹친선협회, 주한미군 2사단장에 ‘노창수’ 한국이름 선물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경기 구리서 ‘땅 꺼짐’…50대 남성, 자력 탈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