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만원 슬쩍했다고 훈계”…함께 화투치던 80대 폭행 살해한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5-08-11 11:04
2025년 8월 11일 11시 04분
입력
2025-08-11 10:34
2025년 8월 11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80대 노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11일 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박건창)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의 첫 공판 기일을 열었다. 앞서 A 씨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배제’ 결정을 내리고 이날 첫 재판이 열렸다.
이날 A 씨 측 변호인은 “살인에 대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 씨 측 모친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A 씨는 현재 이 사건 외에도 절도죄로 수원고법에서 항소심 선고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3월 2일 오후 5시쯤 경기 평택시 소재 B 씨(80대)의 빌라 자택에서 B 씨와 화투를 치다가 B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후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구급대원들과 함께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 집에서 화투를 하며 놀다가 B 씨 지갑에서 5만 원을 훔쳤는데 훈계하길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B 씨가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B 씨를 향해 의자를 던지고 복부를 밟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기일은 오는 9월 1일 열린다. 다음 기일엔 A 씨 측 모친의 증인신문과 더불어 A 씨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2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5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6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7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8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9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10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2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5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6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7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8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9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10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행 112신고에 앙심…각목 들고 직장 찾아간 40대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경기 용인 자동차 폐차장서 화재…6명 대피 중 2명 경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