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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지산 화재’ 대구에 비 온다…‘돌풍·천둥·번개’ 가세 요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1 12:33
2025년 5월 1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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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한 30일 오후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04.30. 대구=뉴시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해상의 기압골 전면에서 발달한 비 구름대 영향으로 경북서부내륙(상주·문경·김천)에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비구름대는 현재 시간당 70㎞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1시간 이내 대구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독도는 이날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경북중남부내륙, 경북동해안 제외)과 울릉도·독도 10~40㎜, 대구와 그 밖의 경북 5~10㎜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발효됐던 건조특보가 해제됐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에는 건조경보가 울릉도·독도에는 건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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