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나무 심어보아요

21일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산불 피해지에서 손병복 울진군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산불 피해 복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과 한화그룹, ㈜트리플래닛이 공동으로 참여했다.